1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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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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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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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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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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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말을 쥐가 듣고, 낮말은 개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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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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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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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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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도 지혜도 학문도 그리고 미덕도 건강 없이는 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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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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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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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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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정의없는 힘은 포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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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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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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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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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사랑하는 것은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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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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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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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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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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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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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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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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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명이 가로 막는다 하여도 나는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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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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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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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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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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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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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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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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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사한 생각을 하늘로 올려보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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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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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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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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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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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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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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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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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기를 원하면 자화자찬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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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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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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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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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요리는 새로운 식욕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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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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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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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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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제1의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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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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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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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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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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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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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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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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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어렵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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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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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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