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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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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가 어떻게 느꼈는지 남들에게 항상 말한다면 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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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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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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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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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를 지켜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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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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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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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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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가장 큰 인생의 기쁨의 하나를 주는 것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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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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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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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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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하여 일하지 않는 것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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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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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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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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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하는 데는 때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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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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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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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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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을 하고 싶어들 하지만 조심할 것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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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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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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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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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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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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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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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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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는 대화의 양념이지 主食은 아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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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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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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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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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요한 것이 남에게는 더 절실할 수도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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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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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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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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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고래등과 같은 기와집이 숨어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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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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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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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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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아무 일도 아니할 자유가 없는 사람은 정말 자유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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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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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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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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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불만에 자기가 속지 않으면 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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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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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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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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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침 뱉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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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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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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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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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표정을 나는 미워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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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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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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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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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식은 결코 함께 하지 않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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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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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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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