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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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에 다섯 번째 바퀴를 붙이는 짓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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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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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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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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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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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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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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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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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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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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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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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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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거품을 잘한 수염은 이미 반은 깎은 수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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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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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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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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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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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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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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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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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은 다른 손을 씻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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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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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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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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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을 연구하고, 자기가 사랑하고 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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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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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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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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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좋지 않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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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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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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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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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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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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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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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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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고 진실만이 사람에게 사랑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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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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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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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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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모자라는 사람은 말이 적은 바보일지 모르지만, 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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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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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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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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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은 필요 없는 것과 함께 버려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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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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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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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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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친구이면서 아첨꾼을 겸할 수는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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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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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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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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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사랑을 하기에는 인생이 짧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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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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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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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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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적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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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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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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