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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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찾아온 기쁨은 쉬 떠나지 않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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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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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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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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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천사가 줄 수도 없고 악마가 빼앗아 갈 수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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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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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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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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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상속인만 있을 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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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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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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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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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 중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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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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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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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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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굴이 진주를 만든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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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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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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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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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증오의 소음을 덮어버리는 쿵쾅대는 큰 북소리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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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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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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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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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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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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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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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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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의 한 바늘은 후에 아홉 바늘을 덕본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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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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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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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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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실패작은 죽은 걸작보다 낫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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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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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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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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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든 이들 중 음유시인들이 명예와 존경을 받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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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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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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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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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의 여러 가지 현상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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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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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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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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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첫 번째 범죄는 고마움의 결핍에서 비롯된 것이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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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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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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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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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는 자는 실망하지도 않을 것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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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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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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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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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고래등과 같은 기와집이 숨어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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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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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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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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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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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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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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