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22
|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82
|
15521
|
구름 뒷편도 태양은 빛나고 있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87
|
15520
|
함께 웃은 사람은 잊혀져도 같이 운 사람의 이름은 못
(0)
|
|
김철수
|
2020-09-14 |
171
|
15519
|
안정이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69
|
15518
|
무엇이 이 세상을 움직여 가는지 이해할 나이가 되면 당
(0)
|
|
김철수
|
2020-09-14 |
168
|
15517
|
사랑하며 가난한 것이 애정 없는 부유함보다 훨씬 낫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65
|
15516
|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표정을 나는 미워한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68
|
15515
|
당신이 뭣으로 바쁜지 얘기해 주면 당신이 어떤 인물의
(0)
|
|
김철수
|
2020-09-14 |
158
|
15514
|
인내란 참을 수 없는 것을 숨기는 기술
(0)
|
|
김철수
|
2020-09-14 |
167
|
15513
|
세계와 나의 어머니를 저울질 한다면 세계 쪽이 훨씬 가
(0)
|
|
김철수
|
2020-09-14 |
161
|
15512
|
진실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고 진실만이 사람에게 사랑을
(0)
|
|
김철수
|
2020-09-14 |
169
|
15511
|
우리에겐 가장 귀중한 선물인 자유가 있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55
|
15510
|
남의 장점은 배우고,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하라/조광조
(0)
|
|
김철수
|
2020-09-14 |
168
|
15509
|
점쟁이가 제 점 못친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61
|
15508
|
부모님이 나를 낳으시고 기르셨나니 그 큰 공을 어찌 잊
(0)
|
|
김철수
|
2020-09-14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