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505
|
여행에는 길동무, 인생에는 공감자
(0)
|
|
김철수
|
2020-09-14 |
114
|
|
15504
|
전문가보다 더 고약한 사람은 제가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0)
|
|
김철수
|
2020-09-14 |
113
|
|
15503
|
오늘날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발전이 아니라 그 부
(0)
|
|
김철수
|
2020-09-14 |
135
|
|
15502
|
사랑이란 두 사람이 놀고 둘이 다 이기는 게임
(0)
|
|
김철수
|
2020-09-14 |
132
|
|
15501
|
모든 것을 가르치는 자는 엉터리 선생이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82
|
|
15500
|
우리는 우니까 슬퍼지고, 도망가니까 무서워지고, 웃으니
(0)
|
|
김철수
|
2020-09-14 |
184
|
|
15499
|
무례함은 강한 체 하는 약한 자의 모습이다
(0)
|
|
김철수
|
2020-09-14 |
204
|
|
15498
|
할 수 있는 한 훌륭한 인생을 만들라
(0)
|
|
김철수
|
2020-09-14 |
202
|
|
15497
|
선은 오직 하나 밖에 없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85
|
|
15496
|
과거는 지식의 원천이며, 미래는 희망의 원천이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12
|
|
15495
|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진정한 혁명가를 이끄는 것은
(0)
|
|
김철수
|
2020-09-14 |
145
|
|
15494
|
독서는 해박한 인간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인간을 만
(0)
|
|
김철수
|
2020-09-14 |
111
|
|
15493
|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24
|
|
15492
|
일의 성패는 능력보다 신념에 달려 있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64
|
|
15491
|
아무도 보고 있는 사람이 없을 때의 당신이 당신의 참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76
|
열린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