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475
|
걱정을 잠자리로 가지고 가는 것은 등에 짐을 지고 자는
(0)
|
|
김철수
|
2020-09-14 |
112
|
|
15474
|
두번째 말이 싸움을 일으킨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11
|
|
15473
|
양복장이 헌 옷 입고, 신 장수 헌 신 신는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21
|
|
15472
|
醫術이란 自然이 병을 고쳐 주는 동안 환자가 기분 좋도
(0)
|
|
김철수
|
2020-09-14 |
103
|
|
15471
|
고통과 죽음은 인생의 한 부분이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10
|
|
15470
|
교육의 최고의 성과는 관용이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22
|
|
15469
|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진 사람은 진실한 기쁨을 만날
(0)
|
|
김철수
|
2020-09-14 |
118
|
|
15468
|
생각함으로써 생기고 노력함으로써 이루어지며 교만함으로써
(0)
|
|
김철수
|
2020-09-14 |
109
|
|
15467
|
사자라 할지라도 파리들로 부터 자기 몸을 방어해야 한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09
|
|
15466
|
나의 음악은 어린 아이들과 동물들이 가장 잘 이해한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16
|
|
15465
|
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
(0)
|
|
김철수
|
2020-09-14 |
115
|
|
15464
|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09
|
|
15463
|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에는 새들도 근심스러워 하지만, 갠
(0)
|
|
김철수
|
2020-09-14 |
129
|
|
15462
|
기쁨은 기도이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26
|
|
15461
|
너와 나는 같은 멍에를 지고 짐을 끌고 있다
(0)
|
|
김철수
|
2020-09-14 |
128
|
열린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