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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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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맨 처음 하는 악수, 아기가 고사리 손으로 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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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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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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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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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을 감아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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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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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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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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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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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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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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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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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도 그럴싸하고 인상적이지만 정작 그 일을 해내는 것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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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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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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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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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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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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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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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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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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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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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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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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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실패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안이하게만 산다는 증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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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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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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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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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바보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간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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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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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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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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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으려면 옷 젖는 것을 꺼려하지 마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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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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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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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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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는 너무나 사소한 일이라 생각하여 마땅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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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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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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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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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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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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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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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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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앞머리를 잡아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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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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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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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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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결혼이란 매일같이 개축해야 하는 건물과 같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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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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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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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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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팔려면 먼저 많이 사 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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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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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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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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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 답례의 의무보다 더 긴박한 의무는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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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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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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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