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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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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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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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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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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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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대한 눈은 감을수 있어도 기억에 대한 눈은 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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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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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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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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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보다 더 고약한 사람은 제가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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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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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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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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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없으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괴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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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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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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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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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의 무식을 아는 것은 지식에로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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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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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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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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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있는 조국이 있다면 그것은 애당초 지니지 않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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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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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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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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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가는 배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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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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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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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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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어진 사람도 내일이면 일어설 수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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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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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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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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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것을 기꺼이 포기해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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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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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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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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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불러 근심을 떨쳐 버리시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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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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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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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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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관심깊은 부모가 있고 집에 읽을 만한 책이 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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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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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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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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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가격이 두뇌를 측정하는 단위는 아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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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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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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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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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서 해방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지만 목발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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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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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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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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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일에 굴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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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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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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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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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언제나 여인의 첫사랑이 되고 싶어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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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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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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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