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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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책은 스스로 뉘우칠 수 없기에 더욱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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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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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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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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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나의 어머니를 저울질 한다면 세계 쪽이 훨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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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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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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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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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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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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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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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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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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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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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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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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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나를 낳으시고 기르셨나니 그 큰 공을 어찌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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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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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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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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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다고 생각하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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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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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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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은 꽃을 만드는 데도 오랜 세월의 노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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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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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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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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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느 정도 현실 속에 도입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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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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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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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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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대가 된다는 것도 모방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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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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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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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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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무 것도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 없음에 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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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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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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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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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욕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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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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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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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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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기쁨은 스스로 생각하고 실제로 경험하는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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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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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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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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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가지라도 더 알고 나서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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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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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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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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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랑은 눈 먼 것이라 연인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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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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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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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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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걀을 한 개 갖는 것보다 내일 암탉을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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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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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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