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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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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은 변화함을 뜻하고, 변화한다는 것은 성숙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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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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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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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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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쟁이가 사람을 만든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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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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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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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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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단 한 번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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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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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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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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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많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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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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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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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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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없는 소망은 의식 불명의 소망이요, 감사가 없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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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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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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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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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면 파멸이 온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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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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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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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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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모든 잎이 꽃으로 변하는 제2의 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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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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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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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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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낚으러 가는 노인의 가슴 속엔 언제나 어린 소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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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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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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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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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뒷걸음질을 해서 미래로 갈 수는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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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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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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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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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책은 스스로 뉘우칠 수 없기에 더욱 나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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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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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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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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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을 살 것처럼 일하고 내일 죽을 것처럼 기도하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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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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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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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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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결점은 우리들의 눈앞에 있고 자신의 결점은 우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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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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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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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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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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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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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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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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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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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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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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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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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은 알라딘의 램프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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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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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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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