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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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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물 맛을 모르는 사람은 개를 목욕시킨 적이 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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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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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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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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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예견했다면 이미 반쯤은 피한 것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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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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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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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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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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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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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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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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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를 고를 때는 친구 고르듯 신중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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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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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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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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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에 다섯 번째 바퀴를 붙이는 짓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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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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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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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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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에게 밀지 말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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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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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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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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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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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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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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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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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한 사람과 다른 모든 사람들 사이에 있는 차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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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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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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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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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민은 아무에게도 친구가 될 수 없고, 모든 사람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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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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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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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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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기쁨은 몸의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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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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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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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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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바탕이 되지 않는 모든 사랑은 모래 위에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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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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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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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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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선택한 짐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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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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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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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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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좋지 않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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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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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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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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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지 않은 일을 매일 무엇인가 하도록 하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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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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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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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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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아직 어두운 새벽에 노래하는 새와 같은 것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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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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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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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