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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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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로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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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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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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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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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처럼 완전한 복수는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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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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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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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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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가 석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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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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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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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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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갚아야 할 의무이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을 기대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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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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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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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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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검약·겸허를 몸가짐의 삼보(三寶)로 하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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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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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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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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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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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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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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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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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가장 큰 자산은 인정 많은 아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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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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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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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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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가장 성공적인 사람은 대체로 가장 훌륭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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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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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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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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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입을 데어본 사람은 언제나 국을 훌훌 불어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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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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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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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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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젊은 베르데르의 슬픔’ ‘파우스트‘ 자서전 ’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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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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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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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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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으나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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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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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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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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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마음의 기억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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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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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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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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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여가 시간이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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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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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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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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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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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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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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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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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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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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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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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