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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가 자기의 베틀 씨줄은 걱정하지 않고 주 왕실이 망하는 것을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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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철수 등록일 : 2020.06.30 조회수 : 574

하늘 높이 날고 있는 독수리는 강을 어떻게 건널까 하고 번민하지 않는다.
고통 뒤의 즐거움은 달콤하다. 존 드라이든(1631-1700) 영국의 시인. 극작가. 영국 비평문학의 아버지 저서 ‘왕정복고기’ 정치풍자시 ‘압살롬’ ‘아키드겔’ 희곡 ‘그라나다의 정복’이 있음.
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먹을 수는 없다. ―카를로스 산타나(멕시코 출신 기타연주가,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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