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
상담실
상담실 고민을 나누고 희망의 꽃을 피워요
비밀상담실
고민을 나누고 행복의 꽃을 피워요.
| 안녕하세요 |
|---|
| 작성자 : 박은향 | 등록일 : 2015.01.05 | 조회수 : 520 |
|
중학교때부터 부모님과 트러블이많았습니다 뭐만하면 뭐라카기만 하고 때리고 화난다고 손찌검하고 대든다고 때리고 뺨도 여럿맞아봤고요 항상 집나가란식입니다 그래서 진짜 마음먹고 집을나갈생각으로 글을씁니다 부모님한테 연락안가는 방법으로 어떻게 안될까요? 정말 진심으로 가출생각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지금나이로는 20살이지만 아직 고등학교 졸업은 하지않았고요방학중에 있습니다 96 년생입니다 |
||
| 첨부파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