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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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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방울이 잔을 넘치게 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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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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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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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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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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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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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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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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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분노를 격동케 하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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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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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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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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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부정의 형제이며,불행의 아버지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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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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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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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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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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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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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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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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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품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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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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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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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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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사랑을 하기에는 인생이 짧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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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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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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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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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가 석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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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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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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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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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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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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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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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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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일일여삼추 식자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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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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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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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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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란 때로 바보들이 한쪽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형성되는 것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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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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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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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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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 이미 마음을 열어줬으면 그 사람에게 입을 다물고 있지 말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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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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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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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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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할 놈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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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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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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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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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총칼을 든 10만 대군보다 한 장의 신문을 더 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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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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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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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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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꿔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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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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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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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