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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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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 이미 마음을 열어줬으면 그 사람에게 입을 다물고 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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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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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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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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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할 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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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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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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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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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총칼을 든 10만 대군보다 한 장의 신문을 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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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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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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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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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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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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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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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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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알지만 부정하고 싶을 때 우리는 조언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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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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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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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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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사랑은 ‘당신이 필요해서 당신을 사랑한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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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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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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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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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는 것이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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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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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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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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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무엇보다도 먼저 오늘은 한 사람에게 만이라도 기쁨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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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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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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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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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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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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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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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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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자기가 앞으로 지나가야 할 다리를 파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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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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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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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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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했을 때 자중하는 사람은 두 번 정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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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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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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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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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인간은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너무 선하거나 언제나 선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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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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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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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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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기 전에 말하기부터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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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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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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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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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어렵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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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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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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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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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무능한 자의 마지막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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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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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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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